수련한 산세와 고찰의 정취,

고요한 수림 속에서 일상을 내려놓고
깊은 사색에 잠겨보세요.

시람과 공간이 함께 머무는 곳, 회인입니다.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눌곡리.

속세를 떠난다는 뜻을 지닌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STAY 회인’

STAY-회인 01

삼면을 감싸는 산줄기와 남쪽으로 흐르는 말흘탄이 어우러진

아늑한 산간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STAY-회인 02

수려한 산세와 고찰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수림의 고요한 품 안에서

STAY-회인 03

일상에 찌든 마음을 씻고 깊은 사색에 잠겨보세요.

STAY-회인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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